방산·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곳 참가
![[대전=뉴시스]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 'GE Aerospace'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2026. 07. 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www.voicekorean.com/wp-content/uploads/2026/07/NISI20260703_0002177700_web.jpg)
[대전=뉴시스]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 ‘GE Aerospace’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2026. 07. 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3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10층 회의실에서 방위사업청과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 ‘GE Aerospace’와 절충교역 사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GE Aerospace의 절충교역 이행 프로젝트를 국내 기업에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절충교역은 해외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방산물자를 구매할 때 국내 기업의 수출이나 기술협력, 부품 생산 참여 등을 연계해 국내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제도다. 국내 방산·항공우주 분야 기업 90여 개사가 참석했다.
GE Aerospace는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기업으로 소재(Materials), 주조(Castings), 단조(Forgings), 기계가공(Machining) 등 항공엔진 및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회를 소개했다. 이어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하며 향후 GE Aerospace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GE Aerospace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은 지역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방위사업청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방산기업과 지역기업 간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