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충청본부=강창구 기자)

대전 중구는 25일 ‘지속가능 로컬관광 기획자 양성과정’ 1차시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분야 인재 발굴 및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이번 1차 집체교육은 중구 관광자원에 관심 있는 16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 로컬관광 방향성 및 지역자원 활용 사례 소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오는 8월14일까지 총 6차시(23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진행을 맡은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는 참가자들이 지속가능한 로컬관광을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실무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향후 중구의 지역 자원 및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다채로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선진지 답사(경기 안성시 원도심 관광 모델) △주민조직 및 지역관광추진조직(DMO) 개념 학습 △관광상품 개발 △팀별 사업계획 맞춤형 컨설팅 등이 진행된다.
◇ 서구,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대전 서구는 25일 ‘세외수입 담당자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청 장태산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체계적인 세입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외수입 부과·징수 개요 △체납처분 절차 △과태료·과징금 관련 법령 해석과 감경 부과 기준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및 업무 유의 사항 등을 다뤘다.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 대전관광공사, ‘대전 유니크 베뉴 컨설팅 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유니크 베뉴 분야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유니크 베뉴의 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차별화된 지역 MICE 기반을 조성하고 MICE 행사의 부대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베뉴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첫 단계로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 유니크 베뉴 대상 운영 역량 강화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MICE 산업의 기본 개념과 최신 글로벌 트랜드를 공유하고 MICE 행사와 연계한 베뉴 마케팅 등 차별화된 활성화 전략을 도출하는 이론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오는 7월 앞선 집합 교육에서 다룬 이론과 전략을 각 베뉴에 접목하는 ‘맞춤형 방문 컨설팅’을 연계 추진한다. 이번 방문 컨설팅은 단순한 이론 전수를 넘어 전문 컨설턴트가 회원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 실사를 기반으로 이론적 솔루션을 실무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스토리텔링 기법, 베뉴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마케팅 및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활성화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중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 데이’ 개최

한국중부발전은 25일 협력 중소기업 ‘해외동반진출 연구회 컨설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석탄화력발전 축소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협력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해외시장에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중부발전의 협력기업 협의체인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원사 17개 사가 참석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부터 회계, 세무, 법무, 물류, 경영전략, 바이어 발굴 등 6개 핵심 분야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동반진출 연구회’를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KOTRA,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두산에너빌리티까지 협업 범위를 넓혀 지원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중부발전은 자체 개발한 ‘비즈 셰르파 매칭 플랫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회원사가 실적을 등록하면 자연어 질문만으로 최적의 협력사를 찾아주고 해외사업에 필요한 컨소시엄 구성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재 78개 회원사의 정보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