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대전 서구 ‘2026 보호대상아동 심리치료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석·박사급 전문 인력 투입…맞춤형 심리치료·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제공
건양사이버대학교 전경. /건양사이버대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산학협력단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가 대전시 서구청이 주관하는 ‘2026 보호대상아동 종합심리검사 및 치료지원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선정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를 거쳐 지난 20일 건양사이버대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를 최종 수행기관으로 확정 공고했다.
이번 사업은 서구 관내 보호대상아동에게 체계적인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함으로 선정된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다년간 보건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을 수행하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심리지원 사업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마음건강심리상담센터는 올해부터 석·박사 학위 및 관련 공인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사업에 투입해 대상 아동의 발달 단계와 주된 호소 문제에 맞춰 지능검사(K-WISC-V), 정서 및 성격검사(MMPI, TCI) 등을 선별적으로 조합하는 맞춤형 종합심리검사를 실시, 명확한 진단 소견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대, 방임 등으로 인한 심리적 외상(트라우마) 치료를 위해 미술치료, 인지행동치료(CBT) 등 증상별 맞춤형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이동이 제한적인 아동복지시설 재원 아동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병행하며 관내 20여 개 유관기관과의 협약 네트워크를 활용해 심리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임숙희 센터장은 “검증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서구 관내 보호대상아동들이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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