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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충청인) 김수환 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9일 ‘발명의 날’을 맞아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발명왕’ 과학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학캠프는 유성구가 추진 중인 ‘탄동천 과학·발명 특화 둘레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격차 해소와 과학·발명 분야에 대한 관심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과학캠프는 오는 23일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열리며, ▲발명가와 함께하는 과학강연 ▲과학발명체험관 견학 및 체험활동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아동·청소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성구의 풍부한 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양질의 과학교육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지난해 국립중앙과학관, 대전교육정보원, 한국조폐공사,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충남대학교 등 7개 기관과 함께 탄동천 일대를 과학문화·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특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과학산책 해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성형 과학도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